애틀란타1 애틀란타(Atlanta) 코로나19가 미국에 상륙하기 직전, 해외출장을 다녀왔다. 당시 찍었던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변경했다. 누군가 그랬다. 흑백이 빛을 더 잘 표현한다고. 흑백은 단순하면서 여백도 깊다. 그래서일까? 가끔 흑백사진이 그립고 흑백사진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 2020. 3. 22. 이전 1 다음